노고가 많으십니다. 얼마나 바쁘시고 정신이없으시겠습니까. 하지만 한 마디만 말씀드려도 되려나요? 제가 이런말씀 드린적이 없는데 한 번은 말씀드려도 될것같습니다. 몇 줄 문장 쓰는 것도 말이야 재미로 한다고하여도 당사자들은 심사숙고하면서 글을 올리실 것입니다. 모든 인간사회에는 권리와 의무와 책임이 공존한다는 것을 잘 아시고 계실터이지만 메이비님들의 권리 즉 약속을 이행해주시는 책임과 신용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댓글 한마디 달아주시는 성의 정도는 보여주시면 무한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런말씀 드려서 심기를 건드렸다면 송구하며 적합하지 않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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