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봄이 그리운 오늘
언제나 반갑던 봄...추운겨울이 지나고 오는 따듯한 봄이었는데이번 봄만큼은 정말 bomb이네요..평범한 봄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며 봄을 즐기시길
마스크 찾다찾다 구매한 방법!
마스크 대란 입니다.. 개당 3000, 4000 5000 부르는게 값인데요쿠팡, 홈플러스 앱 등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결국 다 포기했습니다그러다 발견한 필터형 마스크 다행이도 품절이 아니더군요가격도 합리적이고!!한번 찾아보시고 추천드려요!!
제가 키우고 싶은 식물
평소 귀찮을걸 싫어하고 잘 깜박하는저에게는 식물이란 사치일수도 있겠지만그래도 하나 키우고 싶다면제가 무심해도 알아서 잘 자라줄 선인장이 생각나네요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서점의 추억...
여자친구와 항상 대전 복합 터미널에서 만나는데버스 시간이 안맞다 보니 항상 복합터미널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그런데 그런 저에게 단비같은 존재가 바로복합터미널 2층 서점이었죠 ㅎㅎ그곳에 앉아 책도 보고 진열된 상품들도 보다보면 시간이 정말 훌쩍가더...
저의 조용했던 졸업식!
저는 평소 졸업식이라고 하면 계란도 좀 던지고 밀가루 뿌리고 이런 졸업식이 기억에 있었습니다하지만.. 전년도 졸업식에 크고작은 사건들때문에 경찰들이 졸업식장에 대기 하고있었죠..정말 .. 조용하고 잔잔한 졸업식이 기억에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