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소리 강아지소리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정말 무서워했다..그래서 길가다가도 앞에 강아지가 있으면먼길을 돌아 가기도 했던 나였는데..그런내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친구들이 놀라곤한다..니가 어떻게 강아지를 키우냐며..장족의 발전이라며놀려댄다..그런내가 이제는 강아지 소리만...
오이김치
날이좋은 토요일..살랑살랑 시원하게 바람도 제법불고먼가 해야할거같은 느낌에 오이와..부추를 사왔다..오이를 어떻게 자를까 한참을 생각하다가.수미네 반찬프로에서투박하게 써는 것이 생각나서 따라서 그렇게 잘르고부추도씻어서 자르고 여러가지 양념을 넣고 무
"필름 카메라" 그리운 추억이 되다
그리운 손편지
점심식사하러갔다가...
어제보다는 덜추운 오늘이다..그래도 겨울은 겨울인가보다..오늘도 손이 시려운걸보니...점심먹으러갔다가 발견한 문구..ㅎㅎ좋은 문구라서 공유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