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전체 824건)
사랑, 아닌가봐요.
그냥, 그냥 다 좋아 하던 사람이 그냥, 그냥 다 싫어 말한다면 이거 이별인거죠. 우리라고 하던 사람이 서로라고 한다면 이거...
송이든(widely08)  |  2019-02-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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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길에서 - 이해인
겨울 산길에서 / 이해인 추억의 껍질 흩어진 겨울 산길에 촘촘히 들어앉은 은빛 바람이피리 불고 있었네 새 소리 묻은 솔잎 향기 사이로수...
바라보기(qkfkqhrl)  |  2019-02-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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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 이해인
뜨개질 / 이해인 나의 젖은 머리채를 침상에 눕혀 놓고밤은 걸상에 혼자 앉아뜨개질을 한다 대낮에 내가 뜨다 빠뜨린 한 코 한 코다시 찾...
바라보기(qkfkqhrl)  |  2019-02-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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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어보자
너의 아픔이차라리겨울이었으면 좋겠다.
greenbi(kyg7230)  |  2019-02-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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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구나
느닷없이 다가와서봄향기 불어 넘치는아직은 적응되지 않는 봄아 따뜻한 커피한잔에분홍빛 세상을상상하게 하는구나 봄이 오니사랑도 하고 싶고가...
호호아줌마(ghgh)  |  2019-02-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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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사슴 - 박두진
산모름을 돌아가다 목 갈하면두어 모금 산우물에 목 축이고 벅뻑국 벅꾹새한낮의 시장기우적우적 칡 순 뜯어 시장기 면하고, 문득 들여오는 ...
돌아온장고(atom747)  |  2019-02-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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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섬이 보이는 방 / 나희덕
섶섬이 보이는 방 / 나희덕 - 이중섭의 방에와서 서귀포 언덕 위 초가 한 채 귀퉁이 고방을 얻어 아고리와 발가락군은 아이들을 키우며 ...
바라보기(qkfkqhrl)  |  2019-02-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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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주지 않은 걸인들이내게 손을 내밀 때면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어머니가 불쌍하다고생각해본 적은 없...
돌아온장고(atom747)  |  2019-02-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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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야, 평생 내 껏 하자 / 김인석
미라야, 평생 내 껏 하자 / 김인석방앗간 찻집 달벽에 붙어 있는 속말“미라야, 평생 내 껏 하자”벚꽃 피는 날 압록 꽃길 강 쪽으로 ...
바라보기(qkfkqhrl)  |  2019-02-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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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두 발로    -도로티 쇨르-
날마다 두 발로 -도로티 쇨르-​날마다 두 발로 흙을 밟으라.물 속에도 뛰어들고가끔씩 불가에서 몸을 말리라.매순간 바람으로 ...
영s(kyoung50)  |  2019-02-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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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 김용택 -
어느 봄날당신의 사랑으로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
greenbi(kyg7230)  |  2019-02-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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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편지 - 황동규
즐거운 편지 / 황동규 Ⅰ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바라보기(qkfkqhrl)  |  2019-02-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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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지구보다 더...
영s(kyoung50)  |  2019-02-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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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정지용
호수 / 정지용 얼굴 하나야손바닥 둘로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호수만하니눈 감을밖에.
바라보기(qkfkqhrl)  |  2019-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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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동시) - 윤정순
이모 / 윤정순 이모는 엄마를 닮아서 참 좋다. 통통한 손가락이랑 목소리도 닮았다. 키를 낮추며 내 눈을 빤히 볼 때는 엄마와 정말 똑...
바라보기(qkfkqhrl)  |  2019-02-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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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새로워 -이해인-
행복도 새로워 -이해인-​날마다 순간마다숨을 쉬고 살면서도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내가 사랑하고사랑받는 일 ...
영s(kyoung50)  |  2019-02-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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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내 잔에 넘쳐 흐르던 시간은 언제나 절망과 비례했지 거짓과 쉽게 사랑에 빠지고 마음은 늘 시퍼렇게 날이 서 ...
라온(라온)  |  2019-02-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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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복잡한 마음으로책을 한장 한장 정성껏 보며 글을쓴다점점느는 글솜씨에공허한 마음이 부풀어 올라 설레인다저하늘에 별을 따와 책속에 고히 간...
호호아줌마(ghgh)  |  2019-02-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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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을 - 도종환
어떤 마을 / 도종환 사람들이 착하게 사는지 별들이 많이 떴다.개울물 맑게 흐르는 곳에 마을을 이루고물바가지에 떠 담던 ...
바라보기(qkfkqhrl)  |  2019-02-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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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이철환-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이철환-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 불지 않는 인생...
영s(kyoung50)  |  2019-02-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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