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전체 406건)
돌아와 보는 밤 - 윤동주
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불을 끄옵니다. 불을 켜두는 것은너무나 피로롭은 일이옵니다.그것은 낮의 연장이옵기 ぁ 이...
돌아온장고(atom747)  |  2018-10-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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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 최영미 잡념처럼 아무데서나 돋아나는 그 얼굴을 밟는다는 건 웃고 떠들고 마시며 아무렇지도 않게 한 남자를 보...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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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릴케 마음속의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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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모를까
사람들은 왜 모를까- 김용택 이별은 손 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 데서 온다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 아침 햇살에 핏줄이 일어선다 마른 풀...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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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
슬픈 시 - 서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별을 향해 그 아래 서 있기가 그리 ...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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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님의 풀꽃
풀꽃 1/나태주 자세히 보아야이쁘다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풀꽃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색깔을 알고 나면 ...
바라보기(qkfkqhrl)  |  2018-10-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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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 한편
바라보기(qkfkqhrl)  |  2018-10-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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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푸른 하늘 - 김용택 오늘은 아무 생각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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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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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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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 김용택 당신 가고 뒤돌아서니 어디 발 디딜 땅 한곳 없습니다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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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 하인리히 하이네 그들은 나를 괴롭히고 노하게 하였다.파랗게 얼굴이 질리도록 나를 사랑한 사람도 나를 미워한 사...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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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가을에는 - 최영미 내가 그를 사랑한 것도 아닌데 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다바람의 손으로 가지런히 풀어놓은, 뭉게구름도 아니다 양떼구...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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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초대 -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가슴이 ...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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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 신경림 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이것이 어머니가 서른 해 동안 서울 살면서 오간 길이다.약...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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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신경림 나이 들어 눈 어두우니 별이 보인다 반짝반짝 서울 하늘에 별이 보인다 하늘에 별이 보이니 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고 ...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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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마
약해지지마- 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햇살과 산들바람은한쪽 편만 들지 않아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거야 나도 괴로운 ...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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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씨앗
외로움의 씨앗 외로움은하루하루지난날의 시간들을멀리하기 때문이다. 외로움은하루하루지금의 시간들을멀리하기 때문이다. 외로움은언제나 지난날의...
greenbi(kyg7230)  |  2018-10-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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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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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
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 작자 미상 내가 당신의 새 차를 몰고 나가 망가뜨린 날을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날 때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당...
trueimagine(trueimagine)  |  2018-10-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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