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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2번] 친구의 별세
※ 추천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최근에 친했던 친구가 별세해서 그에 따른 제 심정을 시로 남겨봅니다.감사합니다..
난초나라(kjkyj)  |  2019-06-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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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
어느 봄 날 michael따스한 햇살에바람이 부울면 이마에 맺친 땀바람에 날리고 마지막 벚꽃잎들이바람에 우수수 햇살속 떨어지는꽃잎아 정...
Michael(heavenkingdom)  |  2019-06-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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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노을 오드아이 잘 보관하지 않아도부서지거나 없어지지 않는 풍경하나 있어요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죠부르면 가만히 눈 마주쳐 제 가슴을열기도...
오드아이(odeye1)  |  2019-06-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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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누군가가 나를 거절했다고 너무 상처받지 말아요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잖아요 처음원했던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나...
진홍빛새를 따라갈래(purple1021)  |  2019-06-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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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책상 서랍 안에서 꿈틀거린다
가장자리로 밀어넣은 자존심이 꿈틀대고구겨진 신발 한 짝 끌고 어디로 이동할까 방향 감각은 제로, 발은 계속 제자리 걸음내가 마주하는 건...
송이든(widely08)  |  2019-06-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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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숨결 /이시영
나무의 숨결 / 이시영 아침부터 부는 바람에 잎새가 흔들린다. 흔들리는 잎새는 나의 혼이고 바람은 내 혼의 바깥에서 불어온다 불어라 바...
바라보기(qkfkqhrl)  |  2019-06-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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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블로그 시 창작대회] 어머니
어머니칠남매를 낳으시고 오남매를 두신 나의 어머니자식 먼저 보낸 고통 안고 모진 세월 보냈건만세월의 무게에 주저앉은 다리하루 또 하루 ...
Tanker(icarusme)  |  2019-06-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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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메이벅스 4행시
※ 추천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시쓰는 재주가 없어서 1건은 4행시로 출품해봅니다~부끄럽네요..^^;; 하하..
난초나라(kjkyj)  |  2019-06-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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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김명수
풀벌레 / 김명수 연초록 진달래 이파리에 싸여 이파리를 갉아먹는 노란 풀벌레야 빨간 띠줄은 누가 그었니? 한 사나흘 잎에 붙어 잎을 먹...
바라보기(qkfkqhrl)  |  2019-06-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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晴天(청천) /김명수
晴天(청천) / 김명수 황토 언덕 마루에 수천 개미가 저마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중 한 마리 개미가 대열을 벗어나 혼자 다른 길을...
바라보기(qkfkqhrl)  |  2019-06-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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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실연 오드아이 눈을 맞추고 총총히 다가오는사람 처럼순간의 모든 것 모든 것의 순간바다는 뒷모습이 없어요밤마다 꿈 밖으로 걸어 나오는하얀...
오드아이(odeye1)  |  2019-06-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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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숲길고요하고 풀향기 가득한녹색의 천국아픈 기억을 지우고 마음을 정화시키는마법의 정원수많은 이야기를 들어 주고 들려 주는영혼의 상담자느닷...
김한량(dodoweek)  |  2019-06-2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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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들과 바람들 /조태일
풀꽃들과 바람들 / 조태일 풀꽃들이 흔들리고 있을 때 바람들이 몰려와 옆에 섰다. 바람들이 멈추었을 때 풀꽃들은 더욱더욱 흔들렸다. 저...
바라보기(qkfkqhrl)  |  2019-06-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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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들의 노래 /조태일
풀벌레들의 노래 / 조태일 이제는 사람들 가까운 데서 노래하지 않고 저 멀리, 하늘 끝과 땅 끝이 포개는 곳에서 노래한다. 금을 긋자 ...
바라보기(qkfkqhrl)  |  2019-06-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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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구름구름은 천재 그림쟁이매일매일 파아란 하늘에멋진 풍경을 선사한다.구름은 나그네바람따라 정처없이 흘러간다.구름은 심술쟁이먹구름으로 변하...
소머즈(smzmr)  |  2019-06-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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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가끔씩 일상을 파고드는 아련함에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때로는 ...
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  |  2019-06-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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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강
공허의 강 길고 지루한 밤나는 강을 건넌다가슴 깊은 곳그리움의 골짜기를 지나스쳐 지나는 얼굴들에 잠들지 못하는불면의 계곡을 따라그리움과...
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  |  2019-06-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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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하나 -티앤
나는 해바라기다 다른 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나는 해바라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나의 꽃에게 주고 싶다 늘 회색 빛에 본연의 색깔...
티앤(tians709)  |  2019-06-2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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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달
나의 밝은 달이 까맣게 변해버렸다 영원히 밝을 줄 알았다 노랑을 검정으로 물들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나는 바보 같았다 나의 달이 검정으...
티앤(tians709)  |  2019-06-2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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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기)
시(쓰기) 읽을 때는 좋은데 쓰기는 너무 어려워추상과 구체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사차원을 넘어 안드로메다로 간다. 한 없이 부끄러운...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  |  2019-06-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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