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스트롯2를 보니까...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진달래의 학폭논란이 터졌는데...

진달래 하차 과정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미스트롯2 우승후보였던 전유진이 탈락했는데...

전유진의 탈락 자체가 납득이 안간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전유진은 5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준결승에서 탈락한게 말이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가합격자 발표에서 전유진의 이름이 안불렸다는게 충격이었다.

14명의 준결승자 명단에 전유진이 없다는 것이다.

추가합격자 명단에 들어간 가수는 전유진보다 실력이 떨어진 가수인데...

그 가수가 추가합격자에 들어갔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심사의 기준 자체가 애매모호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미스트롯2 제작진'과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가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우리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고...

제작진 측은 '근거없는 억측'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 미스트롯2를 보니... 말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미스트롯2가 구설수에 오르면서... 말들이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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