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그만하고 주식을 하는데요.. 정말 까까사먹을 돈이라.. 투자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ㅋㅋㅋ 처음엔 정말 매일 매일 주식동향 살피는게 일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해탈의경지에 이르렀지만 ㅋㅋㅋ 없는 돈 셈치고 살아요   삭제

0/300

등록 (confirm)

그 수준이 어느 정도냐하면 핸드폰 진동이 울리면 주식 거래 앱의 알림인줄 알고 집중을 못하거나, 심지어 진동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환청이 들리는 경우도 있죠.
저도 주식과 비슷하게 2017년 한창 암호화폐 투자에 미쳐있었는데 일상 생활에 방해됐던 기억이 나네요.   삭제

0/300

등록 (confirm)

저도 한국장에서 장기로 가치투자를 해야지 하고 시작했다가
눈앞에 수익을 보니 장기투자가 안되고, 사고 팔고를 또 반복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미국배당주 장기투자로 성향을 바꿨습니다. 전업도 아닌데 단타가 계속된다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0/300

등록 (conf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