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삶 (소설 줄거리)

경기도 수원의 어느 17세 남학생 '유혁'

유혁은 거래소가 아닌 비트코인 pool 채굴로

352,487.6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

유혁은 어떤 계획이 있었다.

나라 마다 제1,2,3의 거주지를 마련하고

영주권도 3개 정도 보유해서

한국에서의 자금을 확장시키려는 계획이였다.

과거에는 이렇게하지 못했던 것을

현재는 이렇게 하고 있으니

유혁은 암호화폐의 엄청난 힘을 알게 되었다.

유혁은 영주권으로 부터 3개의 국가에서 끌어모은 자금을

청와대에 기부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일로 유혁은 한국 방송사에게 인터뷰 기사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유혁은 한국정부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한국까지 포함해서

제4의 영주권을 보유한 한국시민으로써 유일한 버팀목이 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