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언급한적이 있던것 같은데.. 사회복지사 과정도 사이버교육원 통해서 하고 있고

직장에도 인원변동 사항이 생겨서.. 제가 일이 배로 늘어났거든요..

일도 지지리 못하던 사람이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 뽑아서 스트레스 받느니 우리끼리 해보자..

사실 그전 사람이 일을 정말 못해서 제가 다 하다싶이 했거든요.. 이러나저러나 내가 하게 되겠지 하고 생각한것도 있어요..

그런데 혼자 하다 보니까 체력이 문제가 생기네요..

피곤해서... 다른건 생각도 못하고 있답니다..

그와중에 날이 더워지고 나니까 비말마스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비말마스크 벅스몰에서 샀었거든요,,

겸삿 겸사 그래서 들리게 되었답니다..

상큼체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