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자전거를 타고 지나다가 꽃이 너무 예뻐서...
이름을 검색해 보니 '개장미'라고도 나오고 '로사 루비기노사'라고도 나오네요.
장미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들 하는데 요즘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꽃이 아닐까 합니다.
어머 흔들흔들하는 것이 재미있네요.. 새로워요.. 저도 이런 장미는 처음봅니다.. 이제 장미철이라 유심히 봐야겠어요.. 삭제
장미는 많이 봤었지만 저런 장미는 처음보네요. 활짝핀것이 무궁화같아서 예쁘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