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하기
더운날은 그저 겨울 배경을 둔 시를 읽으면 이또한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한번 눈으로 가슴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삭제
여기도 풍경이 너무 시원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더운게 너무 싫어서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습니다. 벌레도 없고. 모기, 날벌레 정말 싫어합니다. ㅋ 삭제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시입니다!!! 시를 읽으니 마치 여인네의 한이 서려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삭제
소나무는 운치가 있어서 멋진 거 같아요. 휘어진 모양새, 나무껍질, 푸른 잎. 모두 잘 어울리는 우리의 나무, 소나무!!! 삭제
예전에는 쭉쭉 뻗은 소나무가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휘어진 S라인의 소나무가 더 인기가 많기도 합니다. 창경궁의 소나무는 소무다움이 있네요 삭제
오늘도 한번 더 읽어보고 갑니다. 다시금 읽어보지만 참으로 느낌이 있는 한구절 한구절 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지속 부탁드립니다. 삭제
배경과 함께 창경궁과 소나무를 너무 어우러지게 잘 시에 담으신것 같습니다. 시집을 꼭 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인해서 한권 부탁드립니다. 삭제
어린시절 창경원으로 소풍을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어린시절엔 생각없이 즐겁기만한 장소였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납니다 쪽바리들에 생각이란... 어떻게 일국에 왕궁을 동물원을 만들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 생각을 할수있는건지... 도대체 그머리엔 뭐가 들어있는건지 그머리로 야스쿠니나 동물원으로 만들어라 지금보다 더많은 사람이 참배가지 않겠니... ㅋ 삭제
사진과 글이 넘 멋지십니다.. 겨울 소나무를 어찌 그리 표현할 수 있는것인지 신기 하기만 합니다.. 읽고 또 읽어봅니다. 삭제
창경궁의 소나무 뿐이랴. 나가 사고 있는 땅 위어서 생명을 얻었으니 궁궐 이든 정윈이든 숲이든 한 몫이 있지 않겠는가 그중 난 산소로 살고지고. 삭제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