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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한번 시를 감상하려고 들어 왔습니다. 매번 들어와서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읽어보게 됩니다. 삭제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 한 것이 간만에 들어와서 시원하게 시한수 읽어 보고 가겠습니다. 다시금 읽어보아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삭제
눈내리는 밤이야깅ㅔ 여름날이 시원해지네요. 이수복님의 봄비의 운율이 떠오르네요. 봄과 겨울의 표현이군요. 잘봤습니다. 삭제
덥고, 비오고해서 오늘도 함박눈의 시원함을 느껴 보려, 잠시 들러 글을 읽어보고 갑니다. 잠시간 식힐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삭제
저의 고향도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동네 아이들이 토끼잡으로 산에 갔는데 토끼를 가져오는 아이는 본적이 없습니다. 삭제
시는 정말 어렵지요. 이해력 부족한 저도 감동할 시네요.~~~ 감성이 풍부하시군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시는 맘의 눈이 부럽습니다. 삭제
ㅎㅎㅎ 봄날에 눈에대한 시를 읽으니 세월이 거꾸로 가는 기분입니다. 지난 시간은 모두 그립네요. 눈오고 추웠던 지난 겨울도 지나니 아름다웠다 싶습니다. 삭제
눈이 내리면 가슴이 뛰놀다가 눈이 그치면 평안해 집니다. 눈이 내릴때 강아지는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뛰놀죠 삭제
새로운 글이 올라오셨네요.. 겨울 한박눈이 내리 밤에 오붓이 걸으면서 군밤이나 군고구마 호호 불면서 까먹으면 참 맛있는데.... 기다려지네요. 근데 요즘은 군고구마 파는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삭제
눈이 오면 왠지 첫사랑이 생각나죠.. 나만그런가?? 추운줄도 모르고 눈을 맞으며 덕수궁으로 광화문으로 그리고 종로.. 겨울이면 생각나는 추억 입니다.. 삭제
한밤중의 눈....사진에 눈이 어쩜 저리도 생생하게 찍으셨을까요!!! 저는 아무리해도 눈을 멋지게 찍을 수가 없던데요...... 삭제
계명대 파스타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