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9번째 이야기, 더 얼터미네이트

분노의 질주 9번째 이야기, 더 얼터미네이트

분노의 질주, 정말 말이 필요없는 액션 시리즈 대작 중 하나이죠.

일단 메인 예고편 먼저 감상하시죠 ♬

간만에 영화관에 가서 보려고 예매 완료.

사람이 없는 시간을 선택하여 #혼영 으로!

역시 영화는 혼영이쥬?

'영화의 줄거리'

영화는 도미닉(빈 디젤)과 동생 제이콥(존 시나)가 어렸을 때로 시작됩니다.

토레토가의 사나이들, 그들의 아버지는 레이싱 선수였고 둘은 그런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며 함께 경기를 하던 중 사고로 인해 차가 전소, 아버지는 죽게 됩니다.

사고사였지만 경기도중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선수를 폭행하여 감옥에 가게된 도미닉.

도미닉은 거기에서 수감된 죄수들 중 차량에 일가견이 있던 두 친구를 만나게되고 그 사고가 동생인 제이콥이 일으킨 사고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출소 후 제이콥을 찾아가 레이싱 경기를 치루고 다시는 자신과 토레토가에 얼씬도 못하게 그를 추방합니다.

때는 현재.

패밀리들이 미스터 노바디가 납치되었다며 그(?)를 구하려고 함께 가는데...

패밀리 중 하나인 로만(타이레스 깁슨)

엄청...나다.... 총을 그렇게 갈기는데 하나도 안 맞....어이상..

나중에 영화 중에 본인이 히어로라는 듯의 이야기를..

호쾌한 카체이싱

너무 좋기는 하지만....허허허..암튼 뭐 그렇습니다.

성인이 된 도미닉(빈 디젤)과 동생 제이콥(존 시나)

칼코 리뷰

★★★☆☆

킬링 타임용으로는 굿.

그렇지만 개연성과 물리법칙을 너무나 무시한...

정말 이런 액션영화를 보다가 졸 수도 있구나...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뭐 흥행은 하겠지.

쿠키영상은 있다고 하는데, 그냥 나와서 보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