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면 작금의

초,중고교생들은 

애국가를 아무렇게나 장난치며 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할 줄 모르고

애국심 고취할 만한 교육도 없으며

국가에대한 애국심도  있나 없나 모르겠습니다

선배들이 잘못해서 후배들이 바람직한 길로

못가고 있다는 생각이니까요

호국영령들과 가족분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구합니다,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저의 모자란 인사치례 뿐입니다

이제는 지치고 지쳐서 이나라가 싫어질 것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전쟁의 이념 싸움속에서 국가를 위해

하신 커다란 희생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Joo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