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으로 더위를 식혀 보세요. 2021년 1월 18일 오전 10시 별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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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인데 어떤 때는 꽁꽁 얼어붙고 어떤 때는 부르부글 끓어오르는지.. 지난 겨울바람 한 통 어디다 담아둘걸 그랬나봐요. 삭제
겨울이 그리워지네요. 가면 갈 수록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점점 더위가 더 심해지는 듯이 하루종일 땀으로 살았는데 눈을보니 시원한 것 같습니다. 삭제
함박눈을 보니 잠시 나마 더위가 한 걸음 물러난 것 같습니다 이 더위에 눈을 보여 줄 생각을 하니 아이디어가 아주 좋습니다 삭제
너무 날씨가 덥다보니 함박눈내리는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삭제
무더위날씨에 함박눈에 내리고 있으니 무더위는 잠시 물러가고 시원하게 함박눈을 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네요~~~ 삭제
제가 지난 주에 베어스타운 앞에서 도로를 내리지 않고 직진하다가 별내까지 갔었어요. 와~~~~ 퇴계원 쪽으로 가는 곳과는 분위가 다르더군요. 눈이 내리면 또 이런 분위기군요.^^ 삭제
폭염으로 밖으로 나가기도 힘든 계절에 함박눈이 내리는 광경을 보니 시원해 집니다. 커다란 눈송이가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아요~ 삭제
온 세상이 눈꽃으로 가득한 시원한 세상의 사진이군요!!!눈사진을 보면서 더위를 달래 봅니다!!눈사진은 언제나 멋진 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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