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월은 다 지나가버렸네요.
8월이 지나니까 여름은 다 지나갔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여름에는 더위에 시달린거 외에는 기억남는 일이 없네요.
8월은 그렇게 지나가버리고 말았네요.
게다가 8월 마지막날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내일이면... 9월 첫째날이 다가옵니다.
9월이 오는 순간... 가을이 다가온다고 하는데...
가을날에는 그냥... 마음 편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트윗하기
올해는 여름이 워낙 더워서 9월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비가 내리는데다 춥기까지 하니 가을이 다됐죠. 무더위가 절정이었던 8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삭제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