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튜브를 많이 본다.

정치권 유튜브를 보기도하고 정원 가꾸기와 물고기 그리고 토종닭키우기등이다.

특히 정원 가꾸기에 눈이 많이간다.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어서인데

그것은 고향집을 인테리어하고 정원을 가꿔 

내 아이들에게 물려 주고 싶은 것이다.

잘 꾸미고 가꾸어 두어야 고향을 잊지 않고 찾을 것 같고 조상들 묘소라도 돌아 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물론 부동산으로서의 가치도 향상되고

수입을 창출할 계획도 갖고 추진하고자 하는데

포크레인등 특수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직접 설계하고 작업을 하는 그야말로 나의 피와 땀으로 일구고 싶은 것이다.

수년 전부터 식재할 나무들을 밭에 심어 왔다.

오래된 나의 숙원인 고항집 가꾸기를 위해

오늘도 연못 만드는 영상을 보면서 쉽지 않는 일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래도 좀더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

조경기능사 자격을 취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오늘이다.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