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려고 간 버거킹.

버거킹은 정말 오랫만에 가 보는 것 같습니다.

일행들이 기다리기에 서둘러 간 버거킹 강남대로점

1층 단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많네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합니다. 지금은 줄이 없는데, 제가 주문하려고 할때만 해도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았다the라~~랄라랄라~~ ♬

매장 천정에 달린 버튼 모양의 버거킹 글자가 눈에 띄네요. 저는 치즈를 좋아라해서 콰트로 치즈 와퍼로 주문을 했습니다! 콤보라서 프렌치 프라이는 없습니다. 음.. 소스를 듬뿍 넣어달라 하고 싶지만, 키오스크에서는 그리 주문은 안되니 어쩔 수 없죠. 아숩.

리뷰

사람이 많아 그런지 산만한 느낌. 버거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