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될 것 같아요.
자칫하면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이 넘게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와... 이거는 진짜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8571명이었는데... 거기서 또 올라가버리고 말았네요.
진짜 하루하루가 괴롭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오미크론을 막아내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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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끝나는 겁니다. 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까봐 겁이 나서 검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 의사의 "pcr검사 받는 것이 민폐" 라는 기사 검색해서 한번 읽어보시라고요. 제발... 'pcr검사' 자체가 얼마나 신뢰도가 없는 검사인지,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기만적인 것 인지 알아보셔요.. 제발... 저처럼 그만 속으시고요!!! 삭제
같은 내용의 댓글을 반복하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네요ㅜㅜ ("올해도 힘든 일상이 될 것 같아요"의 댓글들을 참고해보세요) '바람처럼님' 댓글처럼 그리고 오늘자 신문 기사처럼 "오미크론 1만명 넘었지만, 델타 중증도의 오분의 일" 밖에는 안됩니다ㅜㅜ. 우리 국민들이 '무서워하면' 벌써 지는 것입니다. '확진자수'는 '검사수'를 높이면 당연히 많아질 수밖에는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검사'를 안받으면 '검사수'가 줄어들고, '검사수'가 줄어들면 '확진자수'도 당연히 줄어듭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코로나든 오미크론이든 삭제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오미크론은 정점을 지나고 있고, 사망자는 적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드 오미크론 시대가 도래하리라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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