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 플랫폼에서 레벨72로 코박블랙에 선정되었다.

메이벅스와 마찬가지로 코박에서도 플랫폼이 시작될 때부터 함께해 왔다.

코박은 코박토큰을 업비트에 상장했고,

코박 인플루언스로 활동하며 코박토큰을 지급받기도 한다.

메이벅스는 코박보다 빨리 쇼핑몰을 열었지만, 

쇼핑몰 없는 코박캐시로 구입할 수 있는 치킨같은 종류보다 인기가 없는 것 같다.

메이벅스가 쇼핑몰에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한다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할 수 있을 텐데, 아쉬움이 크다.

개인이 쇼핑몰을 창업해도 이렇게 운영하지는 않을 텐데......

메이벅스도 진성 유저들을 위한 레벨제도나, 메이벅스지갑을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

시간이 늦어지면, 더 많은 국내 코인들이 출시될 것이고, 메이벅스는 뒤쳐질 수도 있다.

메이코인을 이미 만들어 놓고도 상장사를 찾지 못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메이코인의 실체를 메이벅스 유저들을 활용하여 지갑을 활성화시키지 않은 상태라면,

어떤 상장사가 상장부터 해 줄 수 있을까?

발 빠르게 메이벅스지갑을 활용하여 유저들 간 전송도 테스트 하고,

몇 년 전 진행했던 벅스 이자 제공처럼,

메이코인 보유시 이자지급이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면 메이를 보상하고,

쇼핑몰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메이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면,

국내 4대 거래소에서 상장을 요청하지 않을까 싶은데.

당연히 쇼핑몰의 제품들은 싹 다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거래소라도 쇼핑몰에 입고된 제품들을 보면 재고해 볼 것 같다.

sd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