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 선수들이 카타르 월드컵에 준비하기 위해서 미리 카타르에 도착하여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선수들은 단체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

그 중 등번호가 없는 대표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 선수는 손흥민 선수의 혹시 모를 부상의 악화로 인해 출전을 못하게 되었을 때를 대비한 예비 선수였습니다.

다행히 손흥민 선수의 부상이 악화되자 않았습니다.

비록 출전을 못하고 등번호도 없었지만 아직 대한민국 대표팀 중에 가장 막내였으며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운동 선수들의 목표가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번호는 없었지만 국가대표로써 선택되어 카타르에 갔다는 것부터가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