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1일권을 구매하여 그동안 보려고 해왔던 드라마나 영화를 몰아보기 했었습니다. 바로, 페이센스라는 곳에서 서비스를 했었는데요.
사실, 이러한 OTT 서비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유료구독 형태의 서비스는 이러한 1일이용권이나 계정공유를 약관에 금지시하고 있습니다.
약관 내용중 특히, 1일 이용권을 강력하게 규제하여 현재는 이용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벗츠(BUTS) 혹은 피클플러스를 이용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으로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정이 4인까지 공유가 되기 때문에 파티인원을 모집함으로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남아있는 잔여 기간이 1달 미만이라면 적게는 1,000원대의 금액으로도 충분히 컨텐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용방법은 뉴스채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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