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가보지 못했던 전라도 남원을 찾았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제4부,

김병종 40년, 붓은 잠들지 않는다.

   2023년 7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길 위에서,   남미부터 북아프리카까지의  여행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김병종시립미술관 전경 (뒤의 타워는 춘향타워이다)

   누구나 다 하는 여행이고, 여행의 목적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그림쟁이이면서 글쟁이인 깁병종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이야기,

    8월 말, 아직도 덥지만, 미술관 안은 시원하다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