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플스토리제공 좌측 장근수 전무이사, 가운데 임성진 대표, 우측 양정열 대표

    (주)브이코리아 엔터테인먼트는 (주)에이플 스토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BS의 방송 외주제작을 비롯해 협력기조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주)에이플 스토리 장근수 기획 이사의 기획 주도로, 현재 아시아 주요국의

    인사행정 분야와 K POP을 주제로 한 국제협력과 방문교류를 준비 중에 있다. 

    올해 일부 프로젝트들을 신속히 성사시킬 계획이다.

    두 회사는 (주)에이플 스토리 장근수 전무 이사의 기획 주도로,  현재 아시아 

    주요국의 인사행정 분야와 K POP을 주제로한 국제협력과 방문교류를 준비 

    중에 있으며,금년 중, 일부 프로젝트들을 신속히 성사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가 주최하는 문화 프로그램 및 페스티벌 등,각종 행사를 유치하여

   메이져 분야의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는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합작 및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의 컨텐츠 제작에도 각종 컬래버레이션을 예정하고 있다.   

     한 편 (주)브이코리아 엔터테인먼트는 록밴드 베르세인을 필두로 현재 인도, 

     중국, 일본,아랍에미레이트 및 동남아의 여러국가 등의 컨텐츠 제작이 논의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2월, (주)브이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대표 임성진의 인도 델리 

      방문을 시작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인도와의 각종 플랫폼 공동제작 및 

      인도의 여러 발리우드 영화 제작사와의 영화, 뮤직비디오 합작 제작을 

      거의 확정하는 단계이다.

     이 또한 (주)에이플 스토리와의 텔링 스토리를 모두 공유한다. 

      브이코리아 엔터테인먼트와 에이플 스토리의 두 회사의 각종 협력 시너지를 

     여러 엔터테인먼트들과 각종 방송 매체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