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반민정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홀에서 진행된 ‘제 6 회 K-브랜드 대상 어워즈’에 참석, 올해의 연예인 대상 ‘탤런트 부문대상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대상 어워즈’는 K브랜드방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K브랜드 대상, 연예인 대상, 국제소비자 대상,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상, K팝 대상, 올해의 언론인 대상 등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문화 콘텐츠의 진흥과 발전을 도우며 각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드라마 ‘금이야옥이야’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미술학원 원장 장호랑 역을 맡았던 반민정은, 강렬한 존재감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신스틸러로 활약을 하면서도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반민정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대중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분께 주어지는 상이라 더 의미가 깊네요. 위로와 감동을 주는 배우로 여러분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셔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분 좋은 수상 소식을 알린 반민정은 ‘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이미 연기상(드라마 각시탈)을 수상한 바 있어 앞으로의 연기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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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우 반민정이, 생애 두번째 연기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반민정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홀에서 진행된 ‘제 6 회 K-브랜드 대상 어워즈’에서 올해의 연예인 대상 ‘탤런트 부문대상 연기상’수상자로 선정됐다.

‘K-브랜드 대상 어워즈, k브랜드 문화축제’는 K브랜드방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K브랜드 대상, 연예인 대상, 국제소비자 대상,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상, K팝 대상, 올해의 언론인 대상 등 대중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연예인 만족도 및 방송, 영화부문에 대한민국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각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반민정은 올해 드라마 ‘금이야옥이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금이야옥이야’에서 ‘강산(서준영)을 짝사랑하는 누나이자 미래(윤다영)이 일하는 미술학원 원장 장호랑 역을 맡았던 반민정은,극중 내내 그녀만의 개성으로 남다른 비타민 캐릭터를 완성, 엉뚱하면서도 애교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드라마를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반민정은 ’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대중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분께 주어지는 상이라 더 의미가 깊네요. 위로와 감동을 주는 배우로 여러분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셔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연기상(드라마 각시탈)을 수상한 바 있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반민정인만큼, 2024년에도 계속될 그녀의 연기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