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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수업시작 늦추면 큰 경제적 이익추가수면, 점수상승·정신·신체적 건강 도움
  • 메디팜스투데이 고재구 기자
  • 승인 2017.09.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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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아침 수업 시간을 늦추는 것이 사회 경제적 이익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리서치업체인 RAND Corporation의 연구결과룰 보면 등교를 오전 8시30분으로 늦추고 학생들이 약간 더 오래 잠을 자게 하는 것은 10년 이내에 미국 경제에 830억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고생의 82%가 평균 수업시작은 오전 8시 3분으로 8시 30분 이전에 시작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10대의 60% 이상이 매일 밤 8~10시간의 권고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팀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 빈약한 수면은 정신과 신체 건강을 악화시키고 집중과 학업 성취, 자살 생각 등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슈에 장기 재정적 접근으로 연구팀은 미국 47개 주에서 늦은 수업 시작의 교통비 등 경제적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2년 이내에 미국 경제는 86억달러를 얻는 것을 발견했다.

15년 후 늦은 수업시작은 1400억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런 경제적 이익은 스쿨버스 운행시간 조정 등 늦은 등교의 운송비를 빠르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의 손익 예상을 통틀어 보수적 접근은 정확하게 수량화가 어려운 높은 자살률, 비만과 정신문제 증가 등 부족한 수면으로 다른 영향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연구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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