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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골다공증치료제 허가권 및 판권 인수산도스 ‘졸레드론산주’ 1년 1회 투약…연매출 200억원 목표
  • 메디팜스투데이 조정희 기자
  • 승인 2017.10.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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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노바티스와 한국산도스로부터 산도스의 골다공증치료제 ‘졸레드론산주 5mg/100ml’의 국내 판권 및 허가권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한국산도스와의 유통·판매 계약에 따라 2014년부터 이 제품을 국내 독점 판매해왔다.

산도스졸레드론산주는 대표적 골다공증치료 제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이하 BP)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로 1년에 1회 투약한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저충격 고관절 골절 후 새로운 골절예방 등 BP 제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판권인수를 통해 대웅제약은 제품라인업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매출 수익원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는 연매출 200억원대의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다공증치료제 BP계열 전체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1200억원 수준이며 지난해 산도스졸레드론산주의 매출은 81억원(IMS 기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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