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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다리를 어쩌나상다리 고치기

오래된 교자상이 있다.
평상시에는 거의 사용하지는 않지만
명절이나 가족들이 모였을때 요긴하게 사용해 오던 상인데...
상다리가 잘 접히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오늘은 상다리를 고쳐볼 요량으로
접이식 상다리 부속을 주문하고...
교자상 다리를 분해하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간단하지가 않다.
라운딩처리된 상다리에 접이식부속을 달기가 어려워 이리 저리 궁리하다가 결국 "포기"하였다.




교자상 3개중 다리가 성한 것만 모아 교자상 2개만 잘 접히는 다리로 교체하였다.
그래도 교자상 2개는 사용할수 있어 다행이다.

구입한 접이식 상다리 부속은
평평한 상판과 각진 다리로 필요한 것들을 만들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보관해 두었다.

 

 
무엇이든 제짝이 있는것 같다.
오늘은 제짝을 만나지 못했지만
멋진 모습으로 제 역할을 할 좋은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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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donald(kck1224) 2018-06-21 21:14:10

    그래도 두개는 성공했네요.
    나머지 하나도 잘 고쳐서 쓰시길 바랍니다.
    상이란게 언젠가 필요할 때 찾아보면 안보일 때 엄청 불편하니깐요.
    고생하셨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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