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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이자와, 규카츠와 스테키동이 맛있는집일본 가정식 전문점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규카츠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딱 한번 먹어보고 그땐 규카츠가 맛이없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번에 다녀온 이자와는 규카츠를 제대로하더군요.

 

 

이번에 다녀온 지역은 명동입니다. 명동거리는 폭염의 더위와 상관없이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에어컨을 틀고 문을 열어두는건 불법이었던 것 같은데 가게마다 활짝열려있으니 나름 거리가 시원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자와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소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 입니다. 대표메뉴로는 규카츠와 스테키동이 있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에도 손님이 꽤 있네요. 일본식 인테리어가 일본에 놀러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잘보시면 테이블마다 화로가 있는게 보일겁니다. 일단 자리에 앉으니 화로에 불부터 붙여줍니다. 화로의 용도는 기본적으로 고기가 레어로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서 화로에 익혀먹는겁니다.

 

 

대표메뉴 규카츠정식(13,000원)과 스테키동 정식(11,000)이 포함된 A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세트메뉴는 계산해보면 음료가 2,000원이니 약 1,000원 할인되네요.

 

 

처음엔 규카츠 정식이 나왔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 레어상태로 조리되서 나왔습니다. 규카츠는 소고기다보니 와사비가 함께 나오네요.

 

 

저는 스테이크도 레어상태로는 안먹다보니 화로에 익혀서 먹었습니다. 화로 온도가 높지 않다보니 은은하게 익어갑니다. 오래둬도 타지 않으니 올려둔채로 먹으면 따뜻하게 규카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테키동이 나왔습니다. 스테키동은 소고기가 밥위에 소복히 얹혀져있습니다. 먹기좋게 고기를 펼치니 왠지 더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스테키동 역시 화로에 구워먹었습니다. 화로 온도가 높진 않은데 고기가 워낙 얇다보니 금방익어서 바로바로 뒤집어줘야합니다. 노릇하게 익혀서 와사비와 함께 먹으니 소고기초밥 먹는 느낌도 납니다. 

 

화로를 이용해 즐겁게 구워먹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먹었습니다. 나름 화로에 구워먹는 재미가 있네요. 사실 생각지도 못하고 방문했었는데 맛이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규카츠나 스테키동을 찾는다면 이자와 한번 방문해 보시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규카츠#스테키동#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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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보(Haribo) 2018-08-14 17:30:30

    오호 규카츠 완전 맛나보여요 ㅋㅋㅋ 겉이 바삭바삭 예전에 홍대에서 먹어본적있는데 요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명동이자와!   삭제

    • blue bird(hdsearch) 2018-08-10 09:02:27

      맛나게 보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삭제

      • 크레인(oncydium) 2018-08-08 19:07:32

        이거 밴쯔...가 아프리카 먹방에서 일본 현지 맛집으로 소개했던 방송 봤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니 일본은 못 가더라도 서울은 갈 수 있다. 가즈아 서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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