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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벽돌과 핸디코트...
 

 

                

 

 핸디코트...

 

 

벌써 7~8년이 되었네요.. 연식이 된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업체에 리모델링을 맡겼지만 부분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곳들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파벽돌과 핸디코트를 구입하여 직접 벽에 바르고 붙였습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니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  물건을 치우고 파벽돌을 찍으려니 부분적으로 그림자가 비치는군요..

 

 

 

 

이곳저곳 바르고 남은 핸디코트는 또다른 밋밋한 벽에 발랐지만

지금은 책장을 놓아둬 가려진 상태라 보여드릴 수가 없군요...

 

▲  남은 파벽돌로 만든 화분입니다.

밝은 색의 조화를 구입해서 심어놓았습니다. 현관입구 구석진 곳이라

아무래도 어두울 수밖에 없는데.. 위스퍼화이트 색상의 핸디코트를 벽에 바르고

그 위에 포인트로 파벽돌을 붙이니까 한결 환해졌죠.

이렇게 밝은 꽃까지 놓아두면 훨씬 더 밝아집니다.

(촬영시간이 밤시간대라 조금은 더 어두워 보이니..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  이곳은 확장한 거실 베란다 쪽인데요.. 실은 이 기둥이

거실과 베란다를 구분하던 기둥인데 그냥 벽지를 발라놓아 뜬금없어 보이길래

유감없이 뜯어내고 파벽돌을 붙였습니다.

 

당시.. 

핸디코트, 파벽돌..기타 본드 포함 부자재, 소도구들 포함 총 구입 비용이 6~7만원 

정도 들었구요.

25kg들이 핸디코트는.. 4㎡ 이상은 도포한 것 같구요..

파벽돌은.. 2박스(120장) 정도로.. 현관문 옆 모서리/거실 출입구 모서리/ 거실 벽면 일부

/ 거실확장 기둥까지

 

실은 현관쪽 부분은 밤에 촬영하기 번거로워서 그만뒀네요..

 

7~8년 정도 지내보니 파벽돌의 장점은... 

"벽지와 다르게 변색이 없고, 때가 잘 안 타"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싫증이 좀처럼 안 난다는 것.. 나름 운치도" 있구요.. 

특히 아무 가구나 화초, 웬만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다 소화시킨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위에 열거한 가치 대비 구입비용이 정말 짱이었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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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인(oncydium) 2018-08-10 14:22:19

    파벽돌을 따로 파는 곳이 있나요? 아님 벽돌을 깨서... 아... 그럼 네모 모양 나오기가 힘들지. 울 집 작은 방 베란다가 빗물 줄줄 새는 시멘트라 보기 싫었는데 파벽돌 바르면 되겠네요 ㅎㅎ   삭제

    • gksmf(ehfrhfo) 2018-08-09 16:52:48

      직접 하신거라구요? 와 저 비용으로 이렇게 나온다면 저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ㅎ 파벽돌로 화분을 만드실 생각을..확실히 감각 있는 분들은 아이디어가 되더군요~ㅎ   삭제

      • emfrhc(tnwus6) 2018-08-09 14:31:56

        6~7만원에 저런 비주얼이 나온다면 당장 하고 싶네여..근디 손이 막손이라 엄두도 못내지여ㅠㅠ 부럽기만 오지게 부럽공ㅋㅋ 그래두 손 좀 되는 분들은 가성비 쩔긴 하네여~ㅎ   삭제

        • 글사랑(kjsjim3) 2018-08-09 14:25:46

          와~파벽돌 작업을 직접 하신거예요?!..세련되게 아주 잘 하셨네요..글만 잘 쓰시는게 아니라 손재주도 좋으신가봐요..파벽돌 업체에 문의 했을때는 비용이 상당 하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멋있게 잘 하셨네요..추천 드려요..^^   삭제

          • alth(rmfowhgdk) 2018-08-09 08:10:29

            파벽돌 작업 잘 하셨네요..이건 손재주가 얼추 있어야지 마구 붙이면 조잡해보이고 색상이 너무 주변 인테리어랑 안맞아도 벽돌만 눈에 띄던데..생각보다 재료비가 저렴하긴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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