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학&예술&영화 기타
자연의 소리질서(秩序)를 깨지 말라

자연의 반대말은 인공보다는 인문이 바르다고 합니다.

물론 인위, 우연, 초자연, 문화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극단적으로 욕심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대학 2장의 내용 중에

知止而后에 有定하며 -머물 곳을 안 다음에 마음을 잡을 수 있고

定而后에 能靜하며 - 마음을 잡은 다음에 고요할 수 있고

靜而后에 能安하며 - 고요한 다음에 평안할 수 있고

安而后에 能廬하며 - 평안한 다음에 생각할 수 있고

廬而后에 能得이라 - 생각한 다음에 얻을 수 있다.

라는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 자연은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자연의 운행을 흩트려 트리고 있습니다.

강을 막아 댐과 운하를 만들고, 

땅을 밟고 살아가야 할 인생들이 온통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덮어버리고,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싶은 마음에서 인지 

수십 층을 넘어 100층 아파트를 세워 그 안에 살려고 합니다.

세상은 돈이 최고의 힘, 권세가 되어서 삶의 기본이나 아름다움, 

사랑, 행복도 돈으로 살려고 합니다.

자연을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존재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지나가면 망가지고 파괴됩니다.

자연을 바라보면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이 머무는 곳이 어디인가?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 해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6
0

amsegp의 다른 포스트 보기
댓글쓰기 3개, 5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10개(Bugs)를 드립니다.
전체보기
  • () 2018-08-11 09:06:22

    자연과 인문은 닮은꼴이다
    자연을 거스를 수는 결코 없는것
    신도 자연의 영역이든가 그렇지 않다면
    자연속에 존재 할 것이다
    아닌가? 넘 멀리 왔나?
    아뭏든 이시대에 인문을 자연에 빗대고싶다
    인문학이 이시대 4차산업을 이끌것이다
    역설일것 같지만 사실일 것이다 라고
    미래를 자연에 두고 세상을 봅니다   삭제

    • 삼태기(lsglsg1) 2018-08-10 17:58:33

      어릴적 시골에서 자랄때 풍뎅이 무당벌레 사슴벌레 등등
      많은 곤충과 함께 지낸것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사슴벌레 잡아다가 읍내에서 사는 반친구들에게
      연필 지우개와 빠꾸었던 초등학교시절
      무당벌래가 익충 이라는것은 커서알았지만
      그때는 잡아서 죽이고 놀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삭제

      • amsegp(amsegp) 2018-08-10 05:43:09

        천둥소리를 흘려 버렸습니다. 벼락치는 소리를 무서워 했습니다. 자연의 통곡 소리가 들려옵니다. 누리고 행복할 아름다운 자연동산을 부수고 파괴하고 그 결과 함께 살 수 없다고 자연이 인간을 거부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고 있는 자연 걷고 있는 땅 후손에게 잠시 빌려 온것인데...   삭제

        icon인기 포스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