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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2]사슴도 있고 토끼도 무지 많네요.

비둘기가 안내하는곳으로 따라가보니 

길옆에 연못이 있더군요. 물속을 가만 살펴보니

 

 

물고기 두마리가 연못을 헤엄쳐 가네요.

우와~ 물고기가 있고 신기하네요. 어쩜 더 있을거도 같습니다.ㅎㅎ

걸음을 더해서 가보니까 우와~ 저쪽에 사슴이 있네요.

사슴에게 당근도 줘보고 풀도 뜯어줬습니다.

어제 반려동물 포스팅이 있어서 급한대로 작성했었던

넵 그 사슴이네요.

조금 더 걸음을 하자 이번엔 토끼들이 우와~ 엄청많네요.

 

토끼들에게도 풀을 뜯어서 줬더니 아주 잘 먹습니다.

여기저기서 토끼들이 풀달라고 달려드네요.

제 아들도 토끼에게 풀을 주겠다고  망을 넘어가려 하네요.

넘어가면 안돼~ ^^ 토끼들이 탈 나지는 않을까 모르겠네요.

 

에궁~ 아마도  이용객들이 주는 먹이로 인해서 토끼들이

희생당한 일이 있지 않았나 짐작케 하는 안내문을 뒤늦게 발견했네요.

토끼들이 배고파서 막 먹나 했더니 그게 아녔나봐요.

초식동물의 특성상  먹이를 과식하는 습성이 있나 봅니다.

담엔 주의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토끼먹이는 500원에 자판기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우와~ 아까 본 두마리 물고기가 무색하게  아주 커다란 잉어들이 

아주 떼로 몰려 있네요. 뭐라도 주고 싶어서 궁리끝에

가방안에 있던 새우과자를 좀 뿌려줬더니

아주 물보라를 일으키며 낚아채 먹네요.

배가 고팠나 봅니다. 한마리당 하나씩 은 먹게 해주려고 

두어번 뿌려 주었네요.

인천 월미공원 이용 방법 표지판이 있네요.

그늘막 텐트를 허용하여서인지 곳곳에 그늘막 텐트 친 사람들도 

보이더라구요. 너무 큰 텐트는  과태료를 문다 합니다. 

텐트도 압수 당할지도 모르는 ㅋ

호박 동굴이 있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호박은

정말 그 크기가 지름  40cm 정도는 될 정도로 무지 컸네요.

떨어질까봐 저리 끈으로 묶어논거 같았어요.

호박이 종류가 다른건지 모양도 색도 각각인게 

나란히 있어서 사진 찍어줬네요. 사이좋아 보였어요.

이를 어째요. ㅠ.ㅠ 미처 못봤는데

아들 손에 저리 호박이 들려져 있네요.

아마도  손에 닿는 호박을 뜯어내지 않았나 싶은데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야단은 쳤는데. 너무 기죽을까봐

그냥 현장에서는 살짝 나무랐고 집에 가는길에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고 나쁜짓이라고 일러줬네요.

아들아~ 남의것 그렇게 따면 안되는거야 알았지?

담에 또 그러면 정말  종아리 맴매 할거야.

그리고.. 사랑해~

 

 

#인천 월미공원#사슴농장#토끼농장#연못#황금잉어#호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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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아딥(MuadKhan) 2018-09-11 21:32:52

    토끼가 초식동물이지만 물 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예상과는 달리 토끼가 힘도 세고 성질도 더러운 모양입니다.   삭제

    • DONJIRIHANG(donjirihang) 2018-09-11 16:52:47

      호박을 묶어 놓은 사진이랑, 아이 손에 들린 호박을 보고
      푸핫 웃었습니다. 아이가 눈깜짝할새에 호박 한 덩이를
      땄나보네요..ㅎㅎ   삭제

      • 한주포토(arisong48) 2018-09-11 14:23:43

        아들의호박 ㅎㅎㅎㅎㅎ
        기왕 가져온 거 맛있게 찌개라도 먹어야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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