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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며 발견한 장면들 : 생태계의 보고인가?!

지난번 시골에 다녀온 글을 공유했는데요, 메인에도 올랐네요!

바로가기 => 가을 풍경 사진 : "I left my heart in Jeolla-namdo."

 

벌초를 하면서 서울서는 보지 못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바로 여치와 그를 노리는 사마귀(엄청 커요!), 그리고 동백나무입니다~

 

벌초를 하며 떨어져 나오는 잡풀을 갈고리(?)로 걸러내고 있는데

무언가 조금씩 움직이는 듯한! 색깔도 자세히 보니 조금씩 다른!

사마귀가 호시탐탐 여치를 노리고 있더라구요. 금세라도 뛰어들 것 같았어요~

 

어릴 때 가끔 사마귀를 본 적은 있지만, 저렇게 큰 건 처음봤네요. 징글징글~

뒤이어 본 건 풀숲에서 사이사이 보이는 벼메뚜기! 귀여워요ㅋ

어릴적 추억이 떠올라 잠시 관찰하다가 금방 놓아주었네요~

 

산속 깊이 뜨거운 여름을 버티고 조용히 열매를 맺고 있는 감나무.

맛은 아주 떫겠지만, 어디 떫은 맛으로 감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동백나무와 푸른 잎사귀들도 반가왔어요.

예전, 거제 지심도에 갔을 때 보았던 동백군락이 생각났네요~

 

날씨도 선선해져서 여행하기 딱 좋은 가을이네요~

우리나라도 구석구석 돌아보면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아요.

2018년의 아름다운 가을을 어서어서 눈과 마음에 담아두자구요~ :-)

 

#가을#가을풍경#전라남도#강진#금일도#마량#사마귀#여치#벌초#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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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덩이(leopard1004) 2018-10-08 11:42:10

    좋은글 읽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저 사는데는 어릴때는 메뚜기 귀뚜라미 잘보였는데 요즘은 잠자리만 돌아다니네요~
    그래도 이번 여름에는 사마귀 한번 봤네요.
    자전거 도로위에 있길래 잡아서 풀어줬던 기억이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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