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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국노트] 사회적 기업의 나아갈 길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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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에 관한 글 정리

 

 

사회적 기업이 하나의 협의회까지 구성될 정도로 발전하고 양적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사회적 기업에 대한 여러 가지 시각도 존재함을 부인하기 어렵다.

  

다소 좌파적인 시각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유사 업종에 종사하는 창업자들과 비교했을 때 특혜 어린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다. 시간은 흘러서 사회적 기업을 특별하게 볼 필요도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정책자금을 지원받는 여러 창업기업과 비교해서 달리 생각할 필요도 없으며, 일반 기업도 사회에 공헌하고 사업 파트너에게 협업과 윈-윈 정신을 강조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도 사회적 기업이 되는 것이다.

  

하단 글은 사회적 기업이 우리 사회에 회자되던 시절 작성한 글이다. 나름 인사이트를 갖고 작성한 글로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일독을 위해 게재한다. 


 

요즘 사회적 기업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문제점도 지적되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적 기업의 등장은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자본주의 4.0과도, 민주주의 3.0과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사업운영방식이다.  

 

알려져 있듯이 자본주의의 문제점 내지 병폐를 지적하고자 우리 사회는 많은 정책노선을 통해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참고: 자본주의는 자유시장 방임형에서(자본주의 1.0)→정부 주도하의 수정자본주의(2.0)→일명 레이거노믹스로 불려지는 신자유주의(3.0)→소득격차, 사회적 복지를 끌어안는 복지형 민주주의(4.0)로 진행) 

*복지형 민주주의를 '중산층 부활형 민주주의'로 부르고 싶다.

 

(참고: 민주주의는 과거 대통령 독재의 일방 통행형(민주주의 1.0)→정. 당 분리의 권력분립형(2.0)→정. 당 분리에서 더 나아가 소통 중심의 권한 분산형(3.0)으로 진행)  

 

이러한 점에서 사회적 기업은 좋은 대안이 되는 기업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가 사회적 기업을 논하는 데 있어 꼭 명심해야 할 부분은 사회적 기업도 기업이라는 것이다(비즈니스).

  

사회적 기업이 자선행사나 기부, 복지적인 혜택의 나눔의 실천을 한다고 해서 자선단체나 비영리협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엄연한 기업형 모델이며 자선단체가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특히 대기업 중심의 수출형 경제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사회적 기업은 황폐해져 가는 취약한 내수분야의 문제점을 보완해 줄 유망한 사업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기업이 우리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리사이클을 통한 환경보호, 건강한 창업문화 도모 등 선순환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창업자 교육과 자질 있는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창업하여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사업체의 참여를 유도해서 인센티브와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을 병행하게 하는 것도 사회적 기업의 조기 안착을 위한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창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기까지의 난관을 감안한다면 창업 교육은 필수이다. 근래,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비즈니스 마인드 부재) 개인이나 사회단체의 참여는 소기의 목적도 이루지 못하고 아까운 예산만 낭비하는 성취 부재를 낳을 수 있다.

  

그렇다고 대기업에 무분별하게 손 벌리거나 컨설팅진을 꾸리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컨설팅 지원은 적절하게, 일반 창업처럼 창업의 소질과 교육 그리고 경험 있는 분들의 참여를 유도케 하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 기업의 배출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모델이 될 것이다.♠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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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2018-12-04 21:27:46

    블록체인센터에 오셨나보네요. 메이벅스로고가 붙은 노트북이네요. ^^   삭제

    • () 2018-12-04 15:46:50

      사회적 기업은 어떤 면에서는 필요 할 수 있으나
      오너의 부재가 갖는 변화에대한 예측이나 진로에 대해서 책임질 사람이 없게 되어 시간이 가면 당연히 망할것이란 생각입니다
      당연히 저의 억지 주장 이지요
      구둣방하던 사람이 목욕탕도 할 수 있는데 그게 안되는데 ...
      그리고 사회적 기업은 정해져야합니다
      옛날로 치면 소금.기름.양조 담배등이죠
      이런사업도 경쟁력에서 밀리고 외국업채의 광고전략등에 밀리고 있는데...
      사회적 기업 운운하면서 죽은자식ㅇㅇ만지는식의 자금 투자나 한다는 것은 천천히 망하자는것이요 결국에는 나라 망하자는 얘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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