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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가?낭비인가?

미친듯이  대청소를 했다. 겨울준비는 김장만이 아니다.

롱안,서랍장안에 담긴 것들을 끄집어 내보니 한가득이다. 어쩜 이렇게 옷이 많을까,

예전 의식주의 개념과 지금의 의식주의 개념은 많이  달라져 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얼어주기 싫어서등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면

맛집을 찿아가고, 맛을 향한 즐거움을 추구한다. 그저 따뜻한 집이 아닌 투자가치를 염두에 둔 재산의 축적이 된 부동산, 멋을 위하고 패션의 하나로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 보여지는 미가 된 옷,

너무 편해진 쇼핑으로 인해 집에서 누워 손가락 터치하나로 옷을 구매하다보니 옷장이 모잘란 판이다.

패션의 완성은 어디 옷뿐이랴.

신발,모자, 가방, 악세사리 ᆢ 따로 옷방을 만들어도 사계절이 들어가기도 벅차한다.

매번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정리를 하게 될때마다 버려지는 옷 또한 사들이는 옷을 능가한다.

한시적인 욕구로 인해 소비가 아닌 낭비를 하고 있었음을 반성하지만 매번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겨울준비#옷정리#소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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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ael(heavenkingdom) 2018-12-05 13:06:42

    낭비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진은 전문 매장 같은데요. 안목이 탁월한 듯.   삭제

    • 바라보기(qkfkqhrl) 2018-12-05 04:21:21

      소비와 낭비는 같은말 인것처럼 반대말 인것처럼 잣대를 드리대게 하지요.
      그런데 그럴필요야 있나요
      이시대를 잘 설명하셨으니 시대를 거스릴수 없는 삶이라는거죠 ㅎㅎ
      잘봤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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