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 디지털타임스·디오피니언차기대권주자 여론조사

차기 유력 대권 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각각 여야 인물군 중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타임스가 지난 26~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여론조사는 각각 여권·야권의 유력 대권주자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여권에서는 이 총리가 13.3%를 얻었고, 야권에서는 황 전 총리가 15.2%를 얻었다.

여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11.0%)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9.6%)이 각각 2, 3위를 차지하며 이 총리의 뒤를 바짝 쫓았고,

야권의 경우 황 전 총리에 이어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장이 11.5%,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11.1%를 얻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101182005528?rcmd=rn

참 여론조사라면서 묘하게 분위기 띄우시네?

어디 여당후보들 앞에서 적폐청산 대상 물건들을 대비하고 있나?

황씨 되면 패미 물대포

반패미도 물대포

파업하면 물대포

모이기만하면 물대포

공영방송은 혓바닥 낼름낼름

판사는 주상전하 만세~

대기업은 내가 갑

노동자는 머슴화

노인들은 좋단다.

자식들 죽어나도 좋단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래도 못고친다.

황교안 하면 의전밖에 생각이 안나던데...

보수쪽 인간들은 참 신기하네요..

한것도 없는데 저렇게 지지해주는 거보면..

아 몰래 사드 들여온거랑..

박근혜 탄핵되고 가장 먼저 앞에 명패 바꾼거 가장 빵 터졌는데..

이런 사람이 보수의 대표주자라니...ㅋㅋㅋ

mcdon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