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019년 신년 벽두에 보도된 특집 대담에서부터 한국에 대한 비판수위를 높였다.

그러자 아베 총리는 명시적으로는 ‘한국’을 지칭하진 않았지만 곧바로 “국제법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룰을 서로 지키는 게 기본”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면 국제사회는 발전하지 못한다”,“룰을 지키지 않으면 자기 나라에 엄청난 마이너스가 된다”,“단기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발생 안할 지 몰라도 중장기적으로는 틀림없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아베 총리는 중국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쏟아냈다.

아베 총리가 '국제법 준수'를 강조하며 한국과 중국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는 해석이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190101151326999

일본 정권은 주변국과의 갈등을 일으켜

보수꼴통 노인네들 표받아 권력유지하는 쓰레기 국가임.

룰은 양쪽이 지키라고 있는것!!~~

그 룰을 먼저 어긴게 한 나라를 침략한것이다.

힘으로, 온갖 감언이설과 친일 배신자들을 등에 업고

한 나라를 낼름 먹어버린게 룰이었냐??

이 개 쪽 바 리 새 끼 야!!

mcdon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