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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이프) 몸이 쉬는 시간

 

오전부터 날이 흐리더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이런 날은 책을 읽기 딱 좋은 날이다.
그런데 어제부터 자꾸 졸음이 쏟아져서 책도 읽을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졸린대로 계속 졸고 자고를 반복했다.
하루종일 잤는데도 또 졸리다.
잠깐 글 올리고 또 자야할 것 같다.
자다 보면 더 안 졸리겠지?ㅋ

 

 

자고 나니 몸이 좀 가뿐해졌다.
며칠 계속 축축 쳐지더니 오늘은 이래저래 몸이 가볍다.
그래서 아침부터 청소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공원에 가서 산책도 했다.
산책하면서도 발걸음이 가벼워서 사뿐사뿐 걸을 수 있었다.
산책하면서 ‘밀리의 서재’에 다운 받아놓은 ‘사피엔스’도 열심히 들었다.
컨디션이 거의 회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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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888) 2019-01-09 18:52:15

    제주도에 사시는가 봐요~ 거기선 왠지 정말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할수 있을것만 같아요. 평화로워 보이네요.   삭제

    • kjh8613(kjh8613) 2019-01-08 13:54:27

      나른하고 온화하며 소소한 일상입니다.
      특별한 멋도 맛도 없지만 아무것도 아니라서
      더 매력있는 하루.
      작은 바람에 흔들려 보기도 하고,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에 젖어도 보고,
      코끝 미세한 커피 향내에 취해도 보고,
      지지지 소리가 섞인 라디오 음악 소리에
      꾸벅 꾸벅 졸기도 하고..
      제가 너무 감성에 젖어버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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