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딸아이가 집에서 조물락 거리며 만든 클레이 패션스타를 만들어서 보여주네요. 그래도 넘 잘 만들어서 칭찬해 주었답니다. 만들면서도 장식도 해줬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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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라 이건 영재 학교로 직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켜보아야 할게 아닌듯 합니다. 전문가를 만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엄마가 전문가? 삭제
와우~ 멋진 작품이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뛰어나죠~ 우리 딸아이도 미술을 엄청 좋아해서 이것저것 참 많이도 만든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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