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들었나요

세상은 왜 이렇게 막막하기만 한 걸까요

헛된 편견을 가지고, 헛된 망상을 가지고 왜 이렇게 세상은 안타깝기만 한 걸까요

나에게도 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보통 사람들처럼 편한 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길이란 것이 있으니까

그냥 앞으로 묵묵히 나아갈 뿐이죠

세상이 처음에는 나쁘다고만 생각해서요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세상은 그렇게 나쁜 곳만은 아니더라구요

물론 어려운 일도 있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가 희망을 잏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안되는 것은 없다고

생가해요

우리가 아무리 좌절하고 절망할지라도 반드시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해요

ㅅㅔ상은 아무리 문드러지고 아무리 나쁘다고 할지라도

ㅈㅏ연은,.. 자연만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잖아요?

 희망을 놓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나에게도 좋은 일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밀려오는 파도처럼 우리인생도 똑같다는 것을요

밀려오는 파도처럼 성공할 때도 있지만 다시 물러가는 물처럼 우리 인생도 실패할 때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잖아요?

옛날 선현분들의 말은 이상한 것도 있지만 옳은 말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줫으면 해요

리엘(vlslxmye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