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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작년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똘강이는 수영을 무척 배우
고 싶어했지만, 지금은 힘들어 한다. 너무 힘들어
해서 이제는 수영 배우기 싫단다. ㅎㅎ 하긴 한시간
동안 타의로 물속을 왔다갔다하면 싫기도 하고 힘들
기도 하겠다. 처음엔 에너지 발산과 좋아하는 운동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힘이 드
는가 보다. 지금은 평영 발차기를 하는 중인데
그게 제일 어려운가 보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야
재미를 느끼긴 하는데 그래도 자유형이라도 마스터
시키고 싶었는데 그것도 단계별로 조금씩 해서
아직은 완전해 보이진 않는다. 여름부터 다녀서
벌써 육개월 다녔다. 소수로 하는 강의라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배울땐 좋은 거 같다.
똘강이와 이번달까지만 하기로 약속했는데
사실 토요일 오전엔 수영하느라 아무것도 못했다.
병원이나 기타등등.. 원래는 2월 까지만 배우게
하고 싶었는데 이번달이 마지막이라 아쉽다.
이제 수영끝나면 부리나케 서울역으로 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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