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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주어진다면 먼저 재정비를 충분히 한 후에 남는 시간에는 그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컴퓨터로 그릴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배워야겠군요. 일러스트를 열심히 배워서 캐릭터나 풍경화를 직접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제가 가끔 올리는 블록체인 소식 포스팅에 제가 직접 그린 그림을 첨부해서 올리면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라도 좀 더 재밌어보일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소식을 포스팅하면서도 어떤 날에는 제가 그린 그림을 올려서 이를 메이벅스에서 접할 수 있는 메이벅스 고유의 컨텐츠로서 정착시킨다면 홍보 차원에서도 더욱 좋겠군요.
지금 당장은 좀 먼훗날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언젠가는 반드시 일러스트를 배울 겁니다. 언제가 될거라고 장담할 수 없지만 그림을 능숙하게 그릴 수 있게되면 그 결과물을 메이벅스에 제일 먼저 올리겠습니다.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