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명심하셔야 할 사안은, 포경수술은 기독교의 종교적 할례이지 의학적인건 나중에 끼워맞추기 한 것이라는겁니다. 아프리카에서 여성 할례 하는것과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둘 다 성감대를 제거하거나 둔감화 시켜 쾌감을 못 느끼게 만듭니다. 생각해 보세요. 남성의 성적 쾌감은 성기를 질 안에 삽입하고 안에서 그것들이 부벼지면서 발생합니다. 그런데 포피안에서 보호맏아 민감한 귀두와, 항상 밖에 꺼내져 있어 둔감해진 귀두 중 어느쪽이 더 큰 쾌감을 느끼겠습니까? 성병예방이 되네 위생이 어쩌네 하는건 모든건 기독교가 이스라엘 할례인 포경수술을 강제적으로 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헛소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헛소문을 퍼트리는데 비뇨기과 의사들도 한몫 했지요. 왜 비뇨기과 의사들이 비의학적인 낭성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퍼트렸을까요? 간단합니다. 돈벌이 때문이지요. 성병이나 기타 질환으로 비뇨기과에 오는 손님은 한해 몇명이나 될까요? 그 손님만 받아서는 비뇨기과는 종합병원에만 있을 수 있지 개인병원으로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할례인 포경수술이 그 나라에 만연한다면? 나라 인구의 절반이 일생에 한번은 자신의 수술대에 오르게 됩니다. 이건 마르지 않는 돈줄인셈이죠. 그래서 비뇨기과의들은 의사로서의 양심도 버리고 그런 날조에 동조한 것입니다. 포경수술은 절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는 순간 이스라엘의 노예가 되는겁니다. 다행인건, 날조된 정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마다 포경수술 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아이와 청소년들의 포경수술률이 20%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100%에 가깝던 과거에 비하면 많이 양호해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