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양꼬치)

퀸비(Gueenbe) 2019-02-01 01:04:48 49.172.***.***
양꼬치가 맛이 좋은 모양이군요. 양고기는 잘 먹지 않아서요. 터키에서는 양고기를 파는 전문점이 많다고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꼬치로 먹는가 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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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imagine(trueimagine) 2019-01-21 13:50:15 222.109.***.***
회사 근무 끝나고 양꼬치에 소주 한잔 많이 햇었습니다. 쫄깃한 고기맛과 불맛이 정말 일품이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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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888) 2019-01-20 04:03:19 59.15.***.***
양꼬치에 다양한 소스랑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맥주랑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특유의 향은 있는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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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든(widely08) 2019-01-19 23:08:18 125.134.***.***
양꼬치 특유의 냄새가 저랑 맡지 않더라구요. 한 번 먹으려고 사서 입에 대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양꼬치는 먹지 않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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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Candle9) 2019-01-18 12:38:34 49.172.***.***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는 양고기 특유의 냄새라던가 그런 것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
꼬치는 왠만하면 다 잘먹어요ㅎㅎ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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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s(kyoung50) 2019-01-18 12:17:26 121.150.***.***
양꼬지 먹어 봤습니다...몇개 정도는 먹을 만 햇는데... 저는 그닥 많이는 먹지 못하겠더라고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고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존에 먹던 고기 맛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몇번 좀 더 먹어보면 좋아할 거라고 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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