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최근 5년간 흐름>

미국 나스닥 최근 5년간 흐름입니다.

지난 포스팅의 다우지수와는 달리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조금 다른 편입니다.

쌍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다르죠.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다우지수를 기준으로 하는 편입니다.

나스닥은 참고용이라고 할 수 있죠.

사람마다 생각과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을 보는 것도 다를 수 있고, 해석도 다를 수 있죠.

나스닥 그래프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자면,

앞으로 추가적인 상승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우지수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죠.

이것도 해석에 따라서 다른데요.

최근의 흐름을 쌍봉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은 쌍봉으로 안 보는 해석이고요.

만약 쌍봉으로 본다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죠.

이건 앞으로 흐름을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분석의 단점 중의 하나가

분석자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는 점인데요.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봐야죠.

사회과학이라는 것이 정답이 없다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추세를 보자는 것이지, 맞추자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이것도 사람에 따라 주장이 다르지만요.

하여간 앞으로 흐름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유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