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 대한 사연 하면 역시 상디가 짱이지요

원피스 너무 재미있어서 오덕이 됐어요;;

상디는 병이 있는 어머니에게 요리를 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나름 음식을 만들었죠.

하지만 비를 맞고 뛰어와서 그런지 요리는 모두 못먹을만한 음식이 되어 버리고 말았쬬.

하지만 상디의 어머니는 자식이 해주는 음식이니 기쁘게; 여기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죠.

다른 사람이 먹기에는 토가 나올만큼 역겨운 것인데도 말이죠

ㅇㅓ릴 때 요리를 조금 해서 그런지 상디는 커서 해상 레스토랑인 바라티에에서 일을 하게 되죠

바라티에는 싸우는 음식점.. 즉 막 나가는 음식점이었쬬 ㅋㅋ

ㅇㅓ쨋든 원피스는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오다님.. 존경합니다..

상디는 한 해적이 오자 그 해적에게 볶음밥을 해 먹여 주었찌요

해적이 살아나자 그 해적은 자기의 선장을 데리고 오죠

하지만 선장은 음식을 먹고나선 돌변하고 자신들의 선원의 밥을 모두 주라고 명령을 하죠

일순간에 아수라장이 된 그 판국에서도 상디는 요리사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죠

상디는 에로에로 적인 장면을 많이 연출해요. ㅋㅋ

이것도 웃음 포인트죠

오다님..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엄청난 애니를 만드시는지..

주마다 한번씩 꼭 보고 있습니다만..

정말 감사합니다

매주 만화책 한권을 공짜로 보고 있따는..

리엘(vlslxmye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