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런거 생각해 보셨나요

학교 다닐때

여러가지 과목 중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적게 들이고

성적이 상위권에 있는

과목들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에 관심이 있었어요

컴퓨터에 관련된 과목은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상위권에서 향상 성적이 나왔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다 자신이 없었구요

내가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있고

어떤 주제는 짧은 시간에

상세하게 내용을 쓸 수 있는

분야는 분야는

각자 사람당 다 있습니다.

그 주제들이 돈이 되든 아된든

신경을 쓰지말고

쓰다보면

그 분야에 글을 단기간에 많은

갯수의 글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쓴 글에

감탄하고

비슷하게 쓰보려고 하면

이것은 시간은 언제까지

소비을 해야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메이벅스 외에 여러 곳에서

주제의 글을 쓰고 있지만

내가 관심이 적은 분야의 글은

단지

두가지의 중요 내용으로

설명을 늘리는 것 뿐이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내가 찾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다알고 있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요즘 말하는 창의성도 마찬가지 같아요

창의성의 주제가

나의 관심도가 100%인 주제는

창의성이 좋아지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면

내가 바보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으로 비유하면

무조건 맛있는 음식만 먹을수가 없으면

내가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상대로 하여

새로운것을 개발하면

창의성은 늘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글쓰는 법이라는

내용들을 쓰는 경우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면

그 사람이 관심있는 분야에 글을

100으로 치면 99가

그 사람이 관심있는 분야의 글 입니다.

다른 분야의 글을 보면

초라할 정도로 재미가 없구요

 

무엇이든 간에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면

글의 수준은 전문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