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청계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힐링 문화공간

오르다온,

   오르다온 은 물맑고 공기 좋은 양평 청계산 자락에 오르면 행복과 건강이

온다는 뜻으로 우리말 오르다 와 다온다 는 다온의 합성어 이다.

         왼쪽이 송백당이고 앞의 건물이 희락루,   

     멀리 산아래 보이는 건물들이 유럽풍 펜션 이다.

송백당과 희락루를 돌아보는 동안 들려오는 은은한 명상음악이 마음을 힐링시킨다.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르다온 은 곤충관, 식물원, 카페몬트빈, 가족공원,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둘러본다.

     아직 캠프장, 식당 등 완성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곤충관 내부의 모습,       비닐 천막으로 만들어 놓았다.

      가족공원의 동물들의 모습,

기린, 사자, 곰, 멧돼지,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 조형물들이 있다.

     식물원도 열대식물, 대나무숲 등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비닐 천막으로 만들어져 있다.

                  식물원 안의 앵무새

      1층 식당에서는 공짜라면 으로 점심을 때우고,    2층 몬트빈 카페 에서는 

 오르다온 을 돌아다니며 다섯곳 이상을 인증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준다.

       1층 식당에서 공짜라면을 스위치 3번으로 끓이고 있는 기계,

     1층 식당 내부의 모습,

 2층 카페 몬트빈의 모습,   인증하고 아메리카노 1잔 무료로, 테이크아웃도 가능,

    카페몬트빈 내부의 벽 장식,

          카페 몬트빈 화장실 남녀 방향 표시

         라일락, 쟈스민 등의 이름을 붙인 유럽풍 펜션

      포토존,         뒤로 멀리 송백당이 보인다.

     한옥, 힐링 숲 등 도심에서 벗어나 마음을 힐링 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약간의 입장료가 있다.   성인은 7000원,   오늘은 입장료 50% 할인이다.   

   경로, 장애인은 혜택이 있다.

소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