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점심시간이 다되어가네요
뱃속에서 벌써 밥달라고 요란입니다
제가 근무하느 곳은 점심이 특이하게도 자급자족!
밥은 하고 나머진 사다먹는~~~!!
매번 시키는 것도 질리고ㅠㅠ
매번 사다먹는것도 질리긴 매한가지지만ㅠㅠ
어쨋든 오늘은 시장국밥으로 초이스!
다른 반찬필요없고 오직 깍뚜기만 맛있으면 되니까♥♥♥
잘먹겠습니다
열분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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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있는 점심 드셨겠어요ㅎㅎ 돼지국밥을 자주는 안먹지만 사진 보니 갑자기 먹고파집니다ㅎㅎ 삭제
정말 이런 밥은 시큼한 깍두기 하나만 있어도 꿀맛일 것 같아요. 숟가락 위에 얹어 한 입 가득 넣으면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겠어요 삭제
예전에 창녕쪽에 갔다가 경상도 갔으니 돼지국밥을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과 제일 허름한 식당을 골라서 들어갔는데 정말 돼지랑 국이랑 밥만 있는 멀건 국밥이 나오더군요. 나중에 부산분께 물어보니 이상하다고... 아직 진짜 돼지국밥은 못벅어봤어요~ 삭제
글을보니 전 오늘 점심으로 순대국밥을 먹어야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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