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나이가 오십이 다되어가는 직원이 한명 있는데 어느날갑자기 잘되던 전화기를

신형으로 교체한다고 하더니 다음날 최신폰을 사왔더라고요..

무슨일이냐고하니 한다는말이 총쏘는 게임을할려고 바꿨다고하길래

뭐.. 배틀 뭐시기 할려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안되는게 거의없는 시대이지만 나이 오십다된 사람이 게임할려고

폰을 교체한다는거를 보면 우리의 시대상을 볼수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사람들의 취향을 무시하는거는 아니지만요..

요즘 폰 가격이 만만치않은데 그만큼의 해택과 도움을받는거도 사실이고요..

회원님 여러분들 스마트폰 잘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