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은

아이폰이 기승을 부리던 시대  약 11년 전?

삼성에 옴니아 폰 거의  90 만원에 구입 하여

스마트폰을 개시~~

지금 갤럭시노트 9 까지 사용하고있다.

옴니아폰은 당시에 실패작이라 해서 다단계 통신사에

풀어 나도 꼬임에 넘어가 옴니아폰을 썼는 데..

그때는 옴레기 란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아이폰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성능이 구렸다.

하지만 지금의 삼성 폰은 전 세계를

평정 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역시 삼성폰은 쓰기가편하고

잔 고장없이

3년 이상 너끈이 쓴다..

다만 가격이 100만원이 넘으니..이런 가전제품이..

2.3년 쓰고 100만원넘는 이런 비싼기계...

그것도5식구 모두가지고다니니

생각해 보면 여간 사치스런 물건이 아니다.

그것도 사용료도 따박따박 5-만이상  지출..

그러니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이란..

이런 제품이 있는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 신기하다

말 그대로 스마트해서 너무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니..

카메라, 컴퓨터. 엠피스리, 쇼핑 전세계 무료 통화 

일반 전화...이 작은 기계가 다 하는

기능들 ..

그러나

어떻게 보면 노예처럼 누군가의 손 아귀에 계속

놀아 나는 기분이 든다...

항상 누군가의 호출, 관심 에서 벗어나지 않은

스마트폰의 미래는 어찌 될까??

옴니아부터 노트9까지..

스마트폰은 변신은 계속 될 것 이다...

쓰다보니 삼성의 후원을 받으거 처럼 써 졌네....

삼성은 미워도 폰은 괜찮으니...허어..

한주포토